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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9:45 Global 토론


그녀와의 섹스. 달려간다. 단도직입적인 섹스 프러포즈는 부담스럽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뻐꾸기를 한 번 날려줘야 한다. 그녀의 옷을 벗게 한, 한 마디.

애인





“살짝 보여줄 수 있어요?”
여름이었다. 여자가 살짝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는데, 가슴 언저리에 점이 있었다.“살짝 보여줄 수 있어요?” 물론 그러면 정상적인 여자들은 대부분 도망친다. “신체적 결함이 있어요?” 슬슬 자극한다. 그랬더니 그녀가 가슴을 살짝 보여줬다. 살짝 보여준다는 것은 다 보여줄 수 있다는 거다. 이영준(회사원)


“배고프다. 우리 뭐 먹을까?”
여자친구라면 섹스하고 싶을 때 서로 통하는 사인이 있다. “배고픈데, 우리 뭐 먹을까?” 양지환(학생)


“같이 천장 보면서 얘기하고 싶어.”
대구에서 올라온 여자였다. 보통은 섹스하기 위해서 별다른 말이 필요 없는데, 그녀는 순진해서 그동안 썼던 방법이 먹힐 것 같지 않아 이렇게 말했다. “너의 눈이 아니라, 같이 천장을 보면서 얘기하고 싶어.” 나름 운치 있는 멘트였나보다. 바로 넘어갔다. 김작가(칼럼니스트)


“은근히 몸매 좋아 보인다?”
몸매가 별로인 여자에겐 “은근히 몸매 좋아 보인다”, 몸매가 좋은 여자에겐 “은근히 몸매 망가져 보여”. 그러면 열에 아홉은 이렇게 말한다. “벗으면 은근히 달라.” 자신의 벗은 몸을 보여주고 싶게 만든다. 섹스를 한 후에는 반드시 몸매에 대해 칭찬을 해줘야 한다. “음, 몸매 죽여줘.” 김영호(회사원)


“같이, <무한도전> 볼래요?”
토요일 오후, TV가 없는 한적한 곳에 여자를 데려간다. 카페 같은 데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 6시 20분, 이렇게 말했다. “저기, <무한도전> 보고 싶지 않아요? 아, 제가 <무한도전>을 안 보면, 금단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귀엽게 말한 다음, 근처 TV가 있는 모텔에 가서 <무한도전>을 보고 오자고 말한다. 모텔까지 갔다가 그냥 나오는 여자는 없다. 이장훈(연구원)


“Are you OK?”
3cm 거리를 두고, 그녀의 눈을 바라본다. 눈으로 말한다. “Are you OK?” 그녀가 눈을 보고 피하지 않으면 오케이다. 김중연(디자이너)


“B컵은 얼마만한 거죠?”
글래머였던 그녀. 화제를 은근히 ‘가슴’으로 돌렸다. “한국 여자는 가슴 사이즈가 대부분 A컵이라며? C컵, D컵은 외국에만 있다며?” 가슴 큰 그녀는 말했다. “나는 B컵이야.” “B컵은 얼마만한 거야? (손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보여주면서) 이 정도?” 쑥스러워하는 그녀에게 나는 늑대처럼 이렇게 말했다. “B컵인지 확인하게 해줘.” 그녀는 정말 B컵이었다. 김영호(회사원)


“아침, 같이 먹을까?”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 “아침 같이 먹을까?” 떠오르는 아침해를 함께 보자는 멘트는 너무 달다. 권지수(은행원)

>> “너는 몰라.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자인지….” 남자친구에게 차여서 가뜩이나 우울했던 날. 너무 고마워서, 그냥 벗어드리고 말았다. 박소연(디자이너)


>> 말이 필요 없다. 키스를 아주 잘하면 된다. 말 많은 남자치고, 실속 없다. 이은정(대학원생)


>> 소개팅한 남자. 처음 만났는데 밥 먹고 술 마시고, 1차, 2차까지 가서, 너무 당당하게 단도직입적으로 “나랑 섹스할래요?”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다.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라는 생각과 동시에 왠지 모르는 터프함, 솔직함에 끌렸다. 강지영(회사원)


>> 오랜만에 만난 남자 선배가 이렇게 말했다. “너 여자가 됐구나.” 눈빛이 달라졌다느니, 여성스러워졌다느니,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여성성을 선배가 마구 일깨워줄 때. 그가 나를 여자로 불러주자, 나는 그 앞에서 여자가 되었다. 이미현(웹 디자이너)


>> 다 필요 없다. W호텔로 가자고 하면 간다. 송혜진(회사원)


>> 추운 겨울이었다. 술을 한 잔 걸쳐도 한기가 가시질 않았다. 그가 말했다. “이불보다 사람 살이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 이불 대신 나를 덥고 자.” 김희정(프리랜서)

영화 속 명대사, 이들은 이렇게 여자를 꼬셨다

 

“집도 먼데, 택시비 들여서 가느니, 여관에서 자고 가죠.”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감우성이 엄정화에게.


“누나, 그 사람이랑 자지 마요. 나도 잘해요.”
<질투는 나의 힘>에서 박해일이 배종옥에게.


“젖었어요? 젖었죠?”
<연애의 목적>에서 박해일이 강혜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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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sogood

 

여자의 몸엔 남자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넘쳐난다. 남자들은 여자의 몸을 읽는 걸 좋아한다. 남자들이 지나가는 여자들을 뚫어져라 쳐다볼 때 막아서는 행위는 독서를 방해하는 것과 같다.

 

책 읽는 걸 싫어하는 남자들이라도 여자를 읽을 땐 지칠 줄 모른다. 독서를 하고 나면 남는 건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이지만, 여자를 읽는 순간의 즐거움은 독서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여자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는 가녀린 나비처럼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극히 남자의 관점이지만, 가슴, 엉덩이, 다리로 정리할 수 있겠다. 남자의 인생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부분은 가슴이다.

 

모유 수유를 경험한 아이에겐 가슴은 모성의 상징이자 노력하면 얻는다는 진리를 가르쳐주는 첫 번째 스승이다. 가슴에 대한 관심은 탄생의 장부터 시작돼 죽을 때까지도 사라지지 않는다. 

두 번째로 관심이 가는 부위는 다리다.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다리임에도 항상 자극을 받는다. 잘 빠진 다리를 핥고 싶다는 말을 하는 남자들이 간혹 있다. 맛도 없을 테고, 핥는다고 흥분될 일도 아닌데, 그런 표현이 난무한다는 건 다리가 성적으로 충만함을 주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남자들은 자극적인 부분에 입부터 나가는 행태를 보인다. 그건 앞서 말한 젖가슴과 첫 대면에서 입을 이용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물론 입이 나가는 경우는 그곳이 굉장히 부드러울 거라는 예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밝혀둔다. 그리고 결코 여성을 흥분시키기 위해 핥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는 점, 유념했으면 한다.

 






세 번째로 엉덩이다. 엉덩이가 큰 여자를 보면 어린 시절엔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엉덩이는 허리의 연장선에 있고, 엉덩이가 크면 허리의 곡선이 더 잘록해 보여 완성에 가까운 뒤태를 만들어준다.

 

정상체위보단 후배위를 좋아하던 친구는 매번 엉덩이가 큰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 여운 있게 떨리는 엉덩이와 자신의 몸을 용수철처럼 튕겨내는 쿠션감이 흥분을 배가한다는 거였다. 제니퍼 로페즈가 엉덩이 하나로 미국을 제패한 것처럼 여자의 엉덩이는 남자를 자극하는 대단한 무기다.

 

이제부터 좀더 섬세한 부분으로 들어가면, 쇄골, 치골, 골반 뼈가 있다. 뼈에 대한 집착은 사실 나로선 이해가 되지 않는 욕망이다. 남자의 갈비뼈 하나를 ‘대부’해줬다는 이유로, 사채 빚을 받으려는 심정으로 욕심을 부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의 집착은 놀라울 정도다.

 

참고로 남자들은 뼈에 자기의 입을 가져다 핥진 않는다. 뼈는 딱딱한 부분이기 때문에 눈으로만 감상할 뿐이다. 복사뼈, 손목뼈에 관심을 두는 남자들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이해 불가이긴 하지만.

 

마지막으로 남자들은 구멍에 관심을 갖는다. 여자의 성기는 당연지사고, 여기서 말하는 건 남자에겐 없는 여자만의 구멍이다. 엉덩이 위, 허리 쪽을 보면 양쪽으로 보조개처럼 들어간 부분이 있다. 움직일 때마다 사라졌다 드러나는 그 부분의 구멍은 이상야릇한 감정을 부추긴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다.

 

어떤 이유로 남자들이 자극을 받는지 이제 알겠나? 그건 두말할 것 없이 시각이다.

 

남자들은 눈으로 섹스를 하고 성기로 사정을 하는 족속이다. 야만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타고난 본성인데 어찌 비난할 수 있겠나. 지금보다 좀더 마초적인 마지막 멘트를 날리겠다.

 

남자들을 시각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을 만들어두라는 거다. 환상 몸매 매기 큐가 등장한 영화 <네이키드 웨폰>을 본 사람이면 알 거다. 

영화 속에서 살해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녀들의 몸매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당신의 몸매가 남자를 자극할 정도라면, 당신은 남자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당신의 몸매가 육감적인데도 바람피우고 떠난 남자들이 분명 있을 거다. 그건 당신의 몸에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헤어진 남자는 당신의 몸을 영원히 눈으로 기억한다. 그건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자 후회로 작용할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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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sogood

힙을 애무하는 색다른 방법 4가지

 

여성에게 가장 아름다운 곡선의 매력을 주는 부위는 단연 가슴과 힙이다. 그만큼 가슴과 힙은 여성스러움을 대표함과 동시에 여성에게도 특별한 성감을 주는 중요한 부위임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가슴애무에 대한 다양한 애무법은 소개되어 있으나 힙에 대한 애무는 소홀한 면도 없지 않다. 사실 여성에게 힙을 애무 받음으로 해서 오게 되는 흥분은 가슴이나 다른 어떤 부위와 대적할만하다는 것을 남성들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종종 장난처럼 힙을 건드리는 가벼운 터치에도 여성들이 그렇게 파르르 화를 내며 불쾌해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잘못 건드렸다가는 큰 코 다치지만, 잘만 건드리면 쾌감백배, 여성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애무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그저 성기로 넘어가거나 전체적인 쓸어 내림에 스쳐 지나가는 정도로 외면되어 왔던 힙 애무의 색다른 터치 비결을 소개한다.






힙의 애무 배우기

1. 찰싹, 때리는 애무
때린다고 해서 폭력적인 혹은 과격한 터치를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둥글고 탐스러운 힙을 남성들은 종종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한번씩 주무르는 정도에서 그치게 마련이다. 하지만 왜 AV 영화들에서는 배우들이 종종 상대 배우의 힙을 조금은 강하게 찰싹거리는 것일까?
힙은 다른 부위와는 조금 다른 성감대이다. 부드러운 손놀림 보다는 조금 세게 압력을 가한다든지, 조금은 소리 나게 찰싹 때려주는 애무 법이 쾌감을 주는 것이다. 쓸어 내릴 때에도 강하게 누르면서 쓸어 내리는 것이 좋다. 닿을 듯 말 듯한 부드러운 터치가 가슴이나 유두애무에 적절하다면 힙은 조금 세게 다루는 것이 좋은 것이다.
남성이 여성의 힙을 애무할 때도 그렇지만, 여성이 남성의 힙을 애무할 때도 마찬가지로 세게 압력을 가하면서 애무하는 것이 즐거움을 줄 것이다.

2. 흔들리게 하는 애무
힙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살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근육으로 뭉쳐진 부위이다. 그런데다 힙의 근육은 항문이나 페니스, 그리고 여성의 질 근육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런 힙 근육의 자극이 직접적으로 성기에 전달되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힙을 흔들리게 하는 애무법이다. 스스로 흔든다는 의미가 아니라 힙 근육을 덮는 살을 손으로 감싸 좌우로 혹은 상하로 흔들면서 하는 애무를 말한다. 강하게 흔들린다면 성기자극을 직접적으로 하는 정도의 흥분감을 일으키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3. 입술로 핥는 애무
키스하게 되는 부위는 보통 넓지 않은 부위가 부담이 없는 게 사실이다. 입술이나 귀, 유두, 클리토리스 등 예민하고 좁은 부위는 키스로 달아오르게 하는 단골 성감대이다. 그런데 사실 등이나 배, 허벅지를 포함하여 힙까지, 이런 넓은 부위는 손으로 쓸어 내리는 정도에 그치는데 사실 혀나 입술로 이런 부위들을 공략하는 것이 아주 큰 쾌감을 주기도 한다.
특히 엉덩이를 입술로 또는 혀로 지속적으로 다소 오랫동안 애무하면 몸을 떨지 않을 여성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무슨 그리 큰 즐거움을 줄까 , 지레 속단한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힙에 키스마크를 남기겠다는 작정으로 애무해보자.

4.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는 애무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여 클라이막스에 달하면 어떤 동작을 취할까 ? 대부분 허리와 힙을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여성은 흥분과 쾌감이 밀려오면 힙을 들어 올리고, 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에게 힙을 들어올리도록 하여 애무하면 두배의 효과를 보게 된다. 게다가 여성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자세는 후배위를 한 기마자세나 혹은 선채로 하는 자세 중에 선택하게 될 텐데, 여성은 이 자세에서 자신의 뒤에서 애무하는 남성의 모습을 눈으로 감상하게 되는 흥분도 무시할 수 없다.
반대로 여성이 할 때는 남성도 자신의 힙을 애무하는 여성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또 하나의 흥분으로 작용할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나는 직접적인 힙 자체의 신경을 자극한 쾌감과 간접적으로 성기에까지 전달되는 흥분이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어 이전과는 달리 두 배 이상의 흥분으로 상승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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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sogood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의 섹시한 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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